Let's enjoy our life

소설가나 평론가 처럼 내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들을 잘 표현하는 글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전 부터 했던 것 같다.어쩌면 글 쓰기는 귀찮음을 벗어던지고 무작정 쓰고, 회고 하면서 발전해나가야하는 걸 알면서도 완벽하게 쓸 수 있을때가 올때!그때 글을 열심히 쓰겠다는 (세상에 이런 능력은 마법같이 생기지 않는 다는 걸 알면서도 미뤘다 ^^; 나도 안다) 핑계를 대고 있었다.  사업을 위해서는 요즘 SNS, 블로그 등에 콘텐츠가 중요한 "이유"와 성공사례를 알려주는 세미나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패널이 추천해준 책이다. 바로 책들을 적고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다. 이런 행동속에서 나는 떳떳하다. 정말 글을 잘 쓰고 싶기 때문이다. ㅎㅎㅎ세상에 마법같은 능력은 ..

저자 서문이 책에 행복하게 쓸 수 있는 단순한 요령 따위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왜냐하면 행복한 인생이라는 건 어떤 요령을 따른다고 해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한 인생은 개개인이 창조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어떤 요령을 제시하기보다 따분하고 무의미한 삶을 기쁨이 충만한 삶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일반적인 원리를 담는다. 행복이나 즐거움은 고갈되지 않는 무한의 자원이며,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첫  장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행복을 더 추구한다"고 단언했다. 저자는 행복이 우연히 찾아오지 않고, 행복이 운이 좋아서라든지 어쩌다 생긴 기회의 산물이 아니..

정리할 내용이 많아서 강자의 언어 독후감을 1편과 2편으로 나누었다.강자의 언어의 저자는 "강자"를 1) 나를 지키는 강함, 2) 내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사람들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로 정의하는 것 같다.이런 강자가 되기 위해 어떤 면모를 가져야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럼 지금부터 강자의 언어 (기술)에 대해 더 정리해 보면서 강자의 언어 독후감을 마치겠다. Chapter6 역화의 기술한계를 자극하라 142한계를 자극하는 방법은 "이 일은 상당히 어렵다"라고 한계를 제시하고, "그러나 당신은 이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특별함을 인정하는 것이다.한계를 자극하는 이유는 그것들을 손에 넣는 일이 어렵지 않았다면 노력도 하지 않았을 것이 사람..

자신의 비범함을 감추고 타인의 평범함을 끌어안는 것이 진정한 강자의 길이다. 들어가며 | 강자는 어떻게 자유로운 삶을 손에 넣는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키며, 강자로 살고자 한다. 그러려면 단 한 가지만 비워내면 된다. 바로 매사 매 순간에 주인동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다. Part1 강자는 무엇이 다른가 Chapter1 강자의 얼굴 12 [열린 귀]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 13 / [겸손한 혀] 그릇을 키우는 강력한 방법 19/ [ 온화한 눈]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3 "남을 먼저 인정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면, 향상욕은 무리해서 좇지 않아도 저절로 충족된다. " "정말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타인과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남이 알아줄 만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생..

무심코 엄마가 방에 "읽어라"하고 툭 던져주고가서 접하게 된 책이다.에필로그 몇장을 읽어보니, 돈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한다는 말이 궁금해 더 읽게 되었다.  "인생에서 돈에 대한 문제를 해결 한다는 건 영적 각성 만큼이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다.방치하거나 무시하면 현실의 돈 역시 나를 무시하거나 방치 하기 때문이다." 저자 김승호는 돈을 번다는게 어떤 뜻인지,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돈은 왜 사라지는지, 돈은 어디로 몰려다니는지,돈은 무슨일을 하는지, 돈은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를 비교적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설 수 있었다 한다.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세상은 이런 평범한 가치를 유지 안 돼 결코 평범한 하려고 하지 않는다 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돈을 철학적 윤..

위대한 발견을 하려면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 블랙 쉽은 자신의 "무엇"을 찾을 수 있는 길로 데려가서, 자신의 "왜"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돕는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떤 것을 해야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지?, 내가 어떤 가치를 창출해 내거나, 기여할 수 있는지? 이런 불투명한 질문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적어도 필자는 그렇다..) 블랙 쉽 책을 통해 나에게 옳은 질문을 하므로써 내 목적을 조금 더 뚜렷하게 해보고자 한다. 지금의 당신을 있게 한 과거 사건과 행동들을 이해하고 나면, 찾고 있던 답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블랙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