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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 준비 Week 1 본문
바프 준비 1주일 차 느낀점
식단 도입한지 1주일
식단 리뷰
닭가슴살만 먹고 어떻게 살았을까 싶다.
닭가슴살 스테이크용 고추맛으로 먹었는데 3일째 너무 질려 버렸다..
(진짜 이건 밥을 먹는게 아니라 꾸역꾸역 삼키는 기분)
밥 + 닭가슴살 + 파프리카 이렇게 삼시세끼 이틀을 먹고 질려서 와사비랑 같이 먹어야 했다.
아몬드가 좀 기름지고 식감도 묵직해서 닭가슴살이랑 같이 먹기 좋았다.
금요일 되니까 도저히 닭가슴살만 못 먹겠어서 설도로 대체 했다.
역시 소고기는 다르다 ㅠㅠ 첫 입에 눈물이 주륵 날뻔...
소고기 먹고나니까 원래 먹던 닭가슴살 스테이크용 먹기가 싫어졌다.
묘하게 조미료 맛이 강한 것 같이 입에서 얼얼하게 맴도는 맛이 싫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500g에 6천원하는 생 닭가슴살을 구입해 소금+후추+야채랑 같이 구워먹었다.
삶의 질이 달라지는 기분...
다음주는 쌀밥을 고구마로 대체!
식단 결론
평소 밥을 적게 먹는 편이다 몸무게도 바프 준비전까지 47-48 왔다갔다했고,
밥도 반찬 위주로 많이 먹는 편이었고, 하루에 밥은 300g도 안먹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식단하는 양을 힘들지 않았다.
그저 음식 퀄리티를 견디기 힘들었을 뿐...
단백질을 바프 준비전 평소보다 3배는 먹는 것 같다
머릿결이 좋아지고 있는 기분...
음식을 먹을 만하게 조절해서 먹으면 앞으로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
(물론 어디까지나 아직까지는..)
운동리뷰
주 2회 PT를 받는 중
열심히 근육을 구석구석 느끼면서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는데에 집중 중
주말 아침에는 공복에 유산소하고
점심먹고는 근력운동!
유산소 50분이 너무 길고 지루하게만 느껴질 것 같았는데
해보니까 땀도 시원하게 나고 몸도 가벼워지고
무엇보다 근력운동 위주로만 했을 때 보다
근육이 빨리 붙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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